'어머니 하나님'에 해당하는 글 3건

과연 누구 말이 맞는거야?”

길을 가다가 전도하는 사람에게서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교파가 수없이 많은데

저마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 버린다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는 어디일까? 아니, 있기는 한 것일까?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정확히 해석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

 

답은 역시나 성경에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절 ~ 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당연히 성경!)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아무도 성경을 해석하지 못한다는군!)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슬펐을까?)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앗! 다윗의 뿌리가 성경을 해석한다고???)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위 예언에 따르면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

그렇다면 어떻게 다윗의 뿌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특별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은 당신의 살이요,

유월절의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려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은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인봉된

책을 개봉할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성경을 해석하며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해석이 과연 옳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해석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밀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도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는

멸망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을 저마다 해석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로 해석하는 교회는 오직 한 교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뿌리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인봉된 성경의 모든 비밀을 개봉해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 예수님이 확실합니다.

이제 다윗의 뿌리가 알려주는 구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의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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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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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다들 건강하신지요?

오늘은 성경 말씀 가운데 마지막 심판의 때에 대한 여러가지 예언들 중에서

[롯의 때]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7장 26절~30절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심판때의 일을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롯의 때의 당한 일은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유다서 17)

따라서 우리는 롯의 때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잘 살펴보고 심판 받는

대상이 아니라 구원받을 대상이 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제 롯의 때에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창세기 1816~33절까지 내용을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복을 주시며 또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숨기지 않고 알려주셨습니다.

죄악이 넘쳐나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아브라함이 악인을 멸하는 가운데 의인이 속해 있으니 의인으로 인하여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50명을, 다음에는 45명을, 그 다음에는 40명을,

계속해서 30명을, 20명을, 마지막으로 10명만이라도 의인이 있으면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 의인을 찾는 역사가

창세기 1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2절~13절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에게 구원받을 자들을 다 성 밖으로 도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창세기 1914)

결국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만 소돔과 고모라에서 도망쳐 나와 소알성으로

도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어버리죠.(창세기 1915~26)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심판의 때가 [롯의 때]와 같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가장 먼저 어떻게 하셨습니까?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1절~3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창세기 18장 20절~22절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이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신 [롯의 때]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심판 전에 친히 사람으로 이 땅에 내려 오심

2. 바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심

3. 재앙에서 도피할 장소 [소알성]을 예비하심

4. 예정하신 심판을 베푸심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최후의 심판때는 어떻겠습니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 그래도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1. 하나님께서 심판 전에 친히 사람으로 이 땅에 내려 오심

히브리서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 바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심

마태복음 24장 31절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 재앙에서 도피할 장소 [시온]을 예비하심

예레미야 4장 5절~6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33장 20절~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4. 예정하신 심판을 베푸심

베드로후서 2장 6절~7절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베드로후서 3장 6절~7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마지막 심판의 때가 롯의 때와 같다면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참으로 많은 교회들이 있고 저마다 믿음과 구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성경에 예정된 이 마지막 심판의 때에 여러분은 구원받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사람으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시온으로 도피하셨습니까?

어떤 종교지도자나 목회자가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구원을 얘기하더라도

롯의 때와 같은 마지막 심판의 순간에 거울처럼 우리에게 비추일 것입니다.

사람으로 이 땅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으로 도피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성경을 통해 이 땅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영접하셔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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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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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스한 봄날이라고 하기엔 너무 더워진건가요? 아무튼 반팔이 자연스러운 날씨네요^^

오늘은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한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눈길로 심히 걱정해주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단에 빠지시다니 안타깝네요 참..."

 

성경도 무시하고, 내 말도 무시하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더군요.

 

1.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지 성경 한 구절 한구절에 코치코치 따지면서 그러는거는 이단이다.

 

2. 성경 말씀이 짝이 딱딱 맞는 거... 그것이 이단의 특징이다.

 

3. 오랫동안 지켜온 교회의 전통을 무시하고 다른 것을 전하는 것은 이단이다.

 

4. 유월절에 주신 말씀을 믿으면 되는 것이지 유월절을 지킬 필요는 없다.

 

5. 세상 교회들이 그 교회 이단이라는데 왜 거기 머물러 있는거냐? 참 안타깝다.

 

도저히 대화가 안되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습니다.  참, 누가 안타까운건지 원...ㅎㅎ;;

 

그래서 이곳에라도 글을 몇자 적어볼까 해요.

 

1.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지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에 코치코치 따지면서 그러는거는 이단이다.

>>>

도대체 그런 판단은 누가 알려준건가요? 오히려 성경은 그 반대로 알려주고 있는데...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15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시하고 사람의 생각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은 절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야고보서 2장 18절~20절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 성경 말씀이 짝이 딱딱 맞는 거... 그것이 이단의 특징이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적반하장이 이런거 아닌가요?

진리가 아니니까 딱딱 맞지 않지, 진리라면 당연히 딱딱 맞아야 정상 아닙니까?

어떻게 당당하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성경을 이단시하는 사람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맞을까요?

 

3. 오랫동안 지켜온 교회의 전통을 무시하고 다른 것을 전하는 것은 이단이다.

4. 유월절에 주신 말씀을 믿으면 되는 것이지 유월절을 지킬 필요는 없다.

>>>

정말 무지한 사람이 용감하더군요. 교회사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다 나오는 것을 뻔히 

오랜 교회의 전통이라고 무시한다고 해버리네요.

오랫동안 지켜야 할 교회의 전통을 무시하고 버리고 배반한 교회의 역사가 엄연히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장본인이...세월이 흘렀다고 이제 교회의 전통으로 둔갑하여

오히려 초대교회의 진리를 이단시해 버립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절~27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 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

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

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예수님과 사도들, 초대교회의 전통은 유월절을 지키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전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없애버린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이단시

하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요?

 

5. 세상 교회들이 그 교회 이단이라는데 왜 거기 머물러 있는거냐? 참 안타깝다.

>>>

세상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면 이단이 되어버리고 진리교회라고 하면 진리교회가 됩니까?

이단의 기준이 다수결인가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은 절대적으로 믿는다 그래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말하는 사람은 안타깝께도 2천년 전이었다면 절대 예수님 영접 못해요.

왜냐? 그 당시 하나님을 믿었던 대부분의 유대인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이단이라 했거든요.

 

사도행전 24장 5절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나사렛 이단은 예수님을 일컷는 말입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한낱 이단의

괴수로 여겼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진리로 이단을 판별하지 않고 사람들의

말에 의지하거나 남의 유언비어에 동조해 버리면 결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게 누구인데...흐음...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니, 깨닫지 못한 그 영혼이 답답하다가도

불쌍해지고 안타까워서 또 마음을 쓸어내립니다. 이 시간에도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시려

기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간절하신 음성을 끝까지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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