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용설명서'에 해당하는 글 28건

길을 가다가 어느 골목길 담벼락에 쓰인 글귀를 보고 발걸음이 탁! 멈췄습니다.

 

뭐 대수롭지 않은 글일수도 있는데...왠지 가슴이 설레어지더라구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된 느낌!

 

나에게도...

 

당신이 어서 오면 정말...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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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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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리스마 2019.07.24 22:11
    빨리 그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2. 여름이 2019.07.24 22:15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 좋네요....
  3. 에소프레소 2019.07.24 22:17
    기다리는 마음도 행복합니다.
  4. 어디시죠?
    가겠습니다,,,,
  5. 건블리 2019.07.24 22:28
    저도 간절히 기다리는 분이 있죠^^
  6. 함께 가실래요?^^
  7. 가장 기다리는 택배가 안와요 ...
  8. 그분이 오시는 날 기쁨으로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secret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언덕 위에


4백년 이상 튼튼하게 버티고 서 있던 큰 나무가


우지끈 소리를 내며 쓰러졌습니다.


그 나무는 수백 년을 견디며 거친 비바람을 이겨왔습니다.


무려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았어도 쓰러지지 않았고


수십 차례의 큰 비바람을 견뎌냈으며


심지어는 지진까지도 거뜬히 이겨 낸 튼튼한 나무였습니다.



이렇게 튼튼한 나무가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이 나무가 쓰러지게 된 것은


몇 마리의 작은 딱정벌레 때문이었습니다.


나무껍질 안으로 파고 들어간 딱정벌레가


조금씩 계속해서 나무의 줄기를 갉아 먹었고,


결국 한때 숲에서 가장 크고 튼튼했던 나무가


쓰러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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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사람 2018.09.05 22:42
    작은 벌레가.....400년이나 된 큰나무를 쓰러트린...결과를 낳게 되다니...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나에게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지 않나...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2. 큰나무가 작은 딱정벌레때문에 쓰러진다는 것을 그냥 단순하게 생각을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단단하고 견고한 것이라도 사소한 것을 소흘히 하면 무너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항상 주위를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없나 채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3. 내게 작은 딱정벌레가 붙어있지는 않은지 늘 점검해야겠네요..
  4. 영원한 사랑 2018.09.19 00:01
    그큰나무가 작은 딱정벌레에 의해 쓰러졌다니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
  5. 대박사건이네요..
    딱정 벌레 한 마리가 그런 엄청난 일을 벌이다니....
secret

큰 병에 걸린 두 사람이 같은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그 병실에는 창문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창가 쪽에 있던 환자는 치료의 과정으로 오후에 한시간씩 침대 위에 앉아 있도록 허락받았지만, 벽 쪽에 있던 다른 환자는 온종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매일 오후, 창가 쪽 환자는 벽 쪽 환자에게 바깥 풍경을 설명해주곤 했습니다. 

"호수가 있는 공원이 보이네요.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가 떠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이 오리와 백조에게 모이를 던져 주고 있고 모형 배도 띄우며 놀고 있어요."


누워 있는 환자는 즐겁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왜 창가에 있는 저 사람만 특권을 누리고 있는 거지? 침대 위치를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괴로워졌습니다.


그렇게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던 어느 날, 창가 쪽 환자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됐습니다. 벽 쪽 환자는 비상벨을 눌러야 했지만 모른 체했습니다. 자신이 창가 쪽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창가 쪽 환자는 시신이 되어 병실을 나갔습니다. 벽 쪽 환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침대를 창가로 옮기고 안간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는 이내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것은 맞은편 건물의 회색 담벼락뿐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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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사람 2018.05.30 22:45
    시기 질투로 인해...더욱 불행해졌네요..
    내 안에 시기 질투를 없애고....늘 주신 상황에 감사할때....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남을 비교하지 않고....^^
  2. 조금 빨리 깨닫았으면 좋을뻔했네요
    질투가 심하면 눈이 먼다라고 합니다...질투보다는 사랑으로 시기보다는 배려가 앞서야 하겠습니다...^^
  3. 스카이럽 2018.05.30 22:53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저도 시기질투같은 마음은 안가지려 노력하고 항상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4. 정말 소원입니다..
    시기와 질투랑은 절대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ㅜㅜ
  5. 혼디모앙 2018.06.27 22:53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소중함과 감사함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이유는 나의 시기와 질투로 눈이 멀어서
    보지 못한 것들 때문이었더군요
secret

'석유왕'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사업가 록펠러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가 앞으로 1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록펠러가 병원에 앉아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어떻게 해야 잘 마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겨 있을 때, 

병원 한구석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돈을 마련할 테니 입원시켜 달라는 보호자와 

규정상 입원비 없이는 입원시킬 수 없다는 병원 측 관계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환자로 보이는 아이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즉시 비서를 불러 그 아이의 입원비를 대신 지불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록펠러는 병원에서 건강하게 회복된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전에 느끼지 못했던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후 록펠러는 가는 곳마다 고아원과 도서관을 세웠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돕는 자선사업을 하며 

나눔과 베풂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놀랍게도 그의 건강은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결국 선고받았던 1년을 훌쩍 넘겨 43년을 더 산 그는 

98세로 삶을 마감하는 순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이 이렇게 행복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55년은 쫓기듯 살았지만, 나머지 43년은 정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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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사람 2018.05.02 22:49
    감동이네요...베푸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의 삶이며.....
    생명까지 연장될만한 가치있는 삶이군요...ㅎㅎ
    베풀며 살겠습니다~
  2. 좋은 이야기이네요...주는 사랑이 좋은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주는 사랑을 실천해보면 그 기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는 사랑을 실천해요....^^
  3. 성경공부 2018.05.02 23:03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
  4. 하늘사랑 2018.05.03 00:37
    베푸다는것은 쉽지많은 않은 행동이지만 하고나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5.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돕는 자선사업과 나눔과 베풂의 삶은 돈보다 마음이 있어야 살 수 있더라구요^^
  6. 오천사 2018.05.16 22:56
    선행을 베풀면 손해를 보는것 같지만 마음은 굉장히 풍요로워지죠~~^^
  7. 깨닫기 전까지의 삶과 깨닫고 난 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니...
    가치를 깨닫느냐, 깨닫지 못하느냐에 따라 선택되어졌네요.
    과연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일지...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secret

'세기의 경영인'으로 불리는 GE(제너럴일렉트릭사)의 전 회장 잭 웰치는 어린 시절 심한 말더듬이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하게 말을 더듬었는지 식당에서 참치 샌드위치 한 개를 주문하면, 종업원은 그에게 샌드위치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영어로 참치를 뜻하는 튜나(tuna)를 주문할 때 '튜...튜나'라고 더듬어, 종업원이 '투 튜나(two tuna)'로 알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로 잭 웰치가 실망하고 낙담할 때면 그의 어머니는 "넌 왜 그렇게 말을 더듬니? 똑바로 하지 못하겠어?"라고 윽박지르기보다 오히려 칭찬과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네가 말을 더듬는 이유는 생각의 속도가 너무 빨라 입이 그 속도를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조금도 걱정할 것 없어. 너는 자라서 큰 인물이 될 거야."


어머니의 지혜로운 칭찬에 자신감을 얻게 된 잭 웰치는 매사에 부단히 노력했고 그 결과, 지금과 같이 성공한 기업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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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훌륭한 어머니가 되었어야 하는데ㅜㅜ
    지금이나마 반성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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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간디가 출장길에 나섰습니다.

기차역에 도착한 그는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황급히 몸을 실었습니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승강장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기차가 막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간디는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습니다.

긴다는 잠시 무엇인가 고민하더니 갑자기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어서 떨어진 신발 옆으로 던졌습니다.

기차에 함께 타고 있던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 어째서 남은 신발 한 짝마저도 던져 버리셨습니까?"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신발 한 짝은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하지만 짝이 맞으면 누군가 저 신발을 주워서 신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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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만의 배려가 아닌 진정 상대를 생각하는 배려가 진짜지요^^
  2. 저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 할 줄 아는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secret

'일노일로(一怒一老) 일소일소(一笑一少)'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고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는 말입니다. 이 말처럼 웃음은 사람을 젊고 건강하게 만들지만 화는 사람을 늙고 병들게 만듭니다. 화를 내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이 빨라지며 심장 혈관 내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소화장애 같은 질병에 쉽게 걸릴 뿐 아니라 뇌세포가 손상되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국의 엘머 게이츠 박사는 우리가 내쉬는 숨을 가지고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사람이 내쉬는 숨을 모아서 냉각시켜 침전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감정 상태에 따라 이 침전물의 색깔과 성분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화를 낼 때 생성된 밤색의 침전물을 실험용 쥐에게 주사했더니 쥐가 불과 몇 분 만에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화를 낼 때 우리 몸에서는 치명적인 독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습관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화를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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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감사 2018.03.21 23:18
    맞아요!!
    화는 백해무익입니다.
    저도 화를 내는 버릇을
    고쳤으면 좋겠어요 ㅠㅠ
  2. 방글방글 2018.03.21 23:28
    화를 내는 것은 역시 나에게도 남에게도 좋지 않군요.
    밝게 웃으며 감사해야겠습니다.
  3. 플란다스 개 2018.03.21 23:30
    화를 참고 조절하는 게 정말 힘든거 같아요..
    그만큼 연단의 과정이 많아져야 할 듯...ㅜ,ㅜ
  4. 달려라 헛다리 2018.03.21 23:33
    웃으면 삽시다.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나갔던 강아지도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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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언덕 위에

4백 년 이상 튼튼하게 버티고 서 있던 큰 나무가

우지끈 소리를 내며 쓰러졌습니다.


그 나무는 수백 년을 견디며

거친 비바람을 이겨왔습니다.

무려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았어도 쓰러지지 않았고

수십차례의 큰 비바람을 견뎌냈으며

심지어는 지진까지도 거뜬히 이겨 낸

튼튼한 나무였습니다.


이렇게 튼튼한 나무가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이 나무가 쓰러지게 된 것은

몇 마리의 작은 딱정벌레 때문이었습니다.

나무껍질 안으로 파고 들어간 딱정벌레가

조금씩 계속해서 나무의 줄기를 갉아 먹었고,

결국 한때 숲에서 가장 크고 튼튼했던 나무가

쓰러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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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작 사소한것들이 큰 일로 이어지네요
    작은것에 충성된자가 큰것에도 충성된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2. 방글방글 2018.03.21 23:32
    혹시 딱정벌레가 붙어 있지 않은가 주의하고 조심해야겠습니다.
  3. 오늘도감사 2018.03.21 23:32
    저 자신의 작은 허물조차도
    다시 돌아보고 고칠수 있도록
    마음 먹는 글입니다.
  4. 달려라 헛다리 2018.03.21 23:38
    내 맘속에 나쁜 생각, 마음, 허물들이 나의 모든 것을 망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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