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새해 첫날이니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여 지구도피성으로 쫓겨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살려주셨다"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왜 친히 사람으로 오셨을까요?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살리실 수 있는 하나님이실텐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죽을 죄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죄가 없는 다른 이가 대신 죽어주면 됩니다.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왔으므로 나 대신 죄값을 대신 치러줄 존재가 없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로 우리들은 죄사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절~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 지심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의 예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7절~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우신다는 예언은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우시면서

성취 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절~27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

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베풀어주신 새언약의 축복이 사라져버릴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믿음을 볼 수 없다는 것은 구원받을 믿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의 모든 진리가 사라져 버릴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10절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의 진리가 배도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어떻게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두 번째 나타나시는 목적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두 번째 나타나시지 않으신다면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럴까요?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다시 한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시기 위하여 두 번째

이 땅에 임하신 재림 예수님!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우신다 예언하였고 그 모든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시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요, 재림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오실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진실!

두 번씩이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희생과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바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감사와 기쁨 넘치는 삶이 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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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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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릅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던 2천년 전에는 어땠을까요?

잘 아시다시피 그 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이단으로 여겨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와 오늘날...도대체 무엇이 이런 커다란 생각의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마태복음 13장 55절~57절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요한복음 10장 30절~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사도행전 24장 5절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2천년 전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는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눈에 보이는데로 목수의 아들,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으로밖에 여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이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했던 제자들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을 그저 육신적 안목으로 바라보지 않고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영적 안목으로 하나님이심을 올바로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빌립보서 2장 5절~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제자들은 말씀 곧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 증거하였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육신적 안목이 아니라 영적 안목을 가지고 성경의 예언을 살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9장 6절~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저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볼 때 분명 하나님께서는 한 아들, 즉 사람으로 태어나실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1절~33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제자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음을 정확히 믿었습니다.

즉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당시에 신약성경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구약성경만 존재할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는 이처럼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도 당시로서는 오직 구약성경을 통해 깨달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눈에는 너무나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었던 예수님.

같이 먹고, 같이 배고파하고, 같이 아파하는 등 모든 것이 너무나 인간적이었던 예수님을 자신들이 경외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믿어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할 수 없기에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한 자신들의 믿음을 자랑하며 확실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2천년 전에도 예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다시말해 오늘날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그들이 재림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할 수 있을까요?

 

히브리서 9장 27절~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두번째 재림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나타나실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두번째 나타나실때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혹시나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했던 2천년 전 유대인의 모습은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재림하시는 구원자를 성경을 통해 발견하고 영접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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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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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자꾸만 몸이 움츠러드네요.

이럴 때일수록 어깨 쫙~ 피고 스트레칭도 좀~ 하고...

네, 안녕하세요. 2019년 마지막 달 12월이네요. 잘 지내시나요?

 

길에서 사람을 만나도 추워서 그런지 휙휙~ 지나가 버리기 쉽죠.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기존 교회들은 모르는거냐?"

 

그래서 오늘은 왜 오늘날 교회들이, 또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예레미야 31장 31절~34절]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완전히 아는 사람들은 바로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새 언약              어머니 하나님

      지키면          →      안다

지키지 않으면    →   모른다

 

성경은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법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셔서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가운데

저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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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 말이 맞는거야?”

길을 가다가 전도하는 사람에게서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교파가 수없이 많은데

저마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 버린다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는 어디일까? 아니, 있기는 한 것일까?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정확히 해석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

 

답은 역시나 성경에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절 ~ 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당연히 성경!)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아무도 성경을 해석하지 못한다는군!)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슬펐을까?)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앗! 다윗의 뿌리가 성경을 해석한다고???)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위 예언에 따르면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

그렇다면 어떻게 다윗의 뿌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특별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은 당신의 살이요,

유월절의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려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은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인봉된

책을 개봉할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성경을 해석하며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해석이 과연 옳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해석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밀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도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는

멸망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을 저마다 해석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로 해석하는 교회는 오직 한 교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뿌리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인봉된 성경의 모든 비밀을 개봉해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 예수님이 확실합니다.

이제 다윗의 뿌리가 알려주는 구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의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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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서 1장 21절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이 기록한 성경 욥기서의 내용입니다.

욥의 몸이 '모태'에서 나왔다는 말씀은 어머니의 태반에서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죽음을 표현할 때 자신의 몸이 다시 '그리로' 돌아가올찌라...하였습니다.

'그리로'는 욥의 '모태' 즉, 어머니의 태반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태어날때야 응당 어머니의 태반에서 나오지만

어찌 죽을 때 다시 어머니의 태반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전도서 5장 15절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솔로몬이 기록한 성경 전도서에도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 역시 우리의 몸이 모태에서 나와서 

'나온대로' 즉, 모태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알려주는 돌아갈 '모태'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이 땅의 삶이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47장 8절 ~ 9절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히브리서 11장 13절 ~ 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성경은 우리들이 돌아갈 진정한 본향은 하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주신 '한 성'

이 '한 성'이야말로 우리가 돌아갈 진정한 본향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이 '한 성'은 과연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9절 ~ 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예루살렘>>>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하였습니다.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위'라 하신 것은 '하늘'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들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자유자라고 하셨으니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신이 육의 어머니의 '모태'에서 나오지만

장차 이 땅의 삶이 다한 후에는 영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를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신부 = 어린양의 아내 = 하늘예루살렘 = 어머니>

진정 우리가 돌아갈 본향

하늘어머니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과 구원을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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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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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어느덧 지나갔네요.

추석이 다가올때쯤에는 설레이기도 하고 준비하느라 바쁘기도 하면서

추석연휴를 기다렸는데...

어찌 그리 훌쩍 지나가버리는지...

 

어떻게 이번 추석에 그리운 사람들은 많이 만나셨나요?

별 일 없으셨나요? 다들 저마다의 추억을 또 한보따리 만드셨겠지요^^

 

추석이 되면 정말 민족 대이동을 하지요.

고향 찾아서...!!!

 

고향을 찾는다는 것은 참 기쁘고 설레고 행복한가 봅니다.

부모님, 친구들, 여기저기 추억이 서린 장소들...

 

잠시잠깐이지만 세상 시름을 떨구고 마냥 즐거울 수 있는 곳.

그렇게 짧지만 강렬한 추석 연휴가 지나갔네요.

 

추석날 밤 하늘은 유난히 빛났습니다.

그리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땅에서의 고향도 이리 기쁘고 행복한데...

내 영혼의 고향, 저 하늘 본향에 돌아갈때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어서 속히 그날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히브리서 11장 13절 ~ 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추석이 지나고나니 2019년도 이제 몇 달이 안남았네요.

새해를 맞이하며 세웠던 목표를 다시 상기하며 후회하는 일 없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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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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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무더위도 다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한해한해 시간이 갈수록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거 같아요.

농부로 치면 이제 수확의 계절이 다가온 건데...

나는 과연 올 해 세운 계획들을 얼마나 이루었을까...

그래도 심기일전해서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더 힘내야겠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일!

적지않은 나이에 하나님을 믿으며 마음속에 세운 목표입니다.

 

무언가 열심히 하는데 결실이 없는거 같고,

손에 잡힐듯 한데 보이지 않아 답답함을 느껴보신 분...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 아시죠?

남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하나님께서 분명 된다고 하신 천국복음!

세상사람들이 보기엔 어리석은 사람이라 손가락질 하더라도

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룰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혹시라도 

복음의 달음질을 하다 잠시 지쳐 있으시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으시고 힐링하셔서

끝까지 승리하는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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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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