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새해 첫날이니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여 지구도피성으로 쫓겨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살려주셨다"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왜 친히 사람으로 오셨을까요?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살리실 수 있는 하나님이실텐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죽을 죄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죄가 없는 다른 이가 대신 죽어주면 됩니다.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왔으므로 나 대신 죄값을 대신 치러줄 존재가 없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로 우리들은 죄사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절~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 지심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의 예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7절~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우신다는 예언은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우시면서

성취 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절~27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

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베풀어주신 새언약의 축복이 사라져버릴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믿음을 볼 수 없다는 것은 구원받을 믿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의 모든 진리가 사라져 버릴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10절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의 진리가 배도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어떻게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두 번째 나타나시는 목적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두 번째 나타나시지 않으신다면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럴까요?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다시 한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시기 위하여 두 번째

이 땅에 임하신 재림 예수님!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우신다 예언하였고 그 모든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시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요, 재림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오실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진실!

두 번씩이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희생과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바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감사와 기쁨 넘치는 삶이 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WRITTEN BY
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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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2018년 새언약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간단히 유월절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면, 어떤 이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하나님의 뜻과 다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신약시대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부터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상황에 대한 누가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이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셔서 유월절을 지키셨다는 것은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혹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이전에는 유월절을 지켰지만 그 이후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후에도 사도들은 유월절을 계속 지켰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을 포함한 초대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지킨다고 하였습니까? 명절 즉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는 주후 57년경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이러므로' 한 것은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라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때문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정반대로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에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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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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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아냐고 묻는다면

화를 낸다

하나님 믿는 사람보고 하나님을 아냐고 묻는 것은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서일까?


그런데

실제로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무시하고자 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실까?


성경을 통해

과연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요한일서 2장 4절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계명은 곧 언약(출34장28절 참조)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정작 그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라 하셨고

진리도 그 속에 있지 않다고 하였다


예레미야 31장 31절~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언약을 마음에 기록하고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 인정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자로 증거하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우셨다

우리를 위하여!

그렇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므로서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리가 없는 거짓말쟁이일 뿐이다


혹자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예수님을 안다고 한다

믿지 않는 자도 예수님은 안다

그러나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고 있는가?


새언약을 지켜 보라

하나님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우리를 향해 오라 하시며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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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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