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구원과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구약성경은 장차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시편 110편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 예언은 누구를 통해 성취되었을까요? 

신약성경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5장 6절~10절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을 당하시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까?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시라고 말할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멜기세덱과 동일한 방식으로 축복하시는 제사장이시기 때문입니다. 멜기세덱이 무엇으로 축복했는지 확인해봅시다.


창세기 14장 17절~20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 무엇으로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까? 떡과 포도주입니다. 당시는 양과 염소 등 짐승의 피를 흘려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무엇으로 우리를 축복하셔야 하겠습니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잔 안에 든 것은 포도주입니다(마26:29). 예수님 당시 구약 율법을 따르는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흘리는 제사를 드린 것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신 것입니다. 이는 멜기세덱이 축복한 방식과 똑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시라고 하였습니다. 멜기세덱은 그림자요, 그 실체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곧 멜기세덱의 실체라는 말씀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가 우리 구원에 얼마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인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 언약의 유월절은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과 분리할 수 없는 진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로부터 죄 사함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거나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죄 사함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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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2018년 새언약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간단히 유월절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면, 어떤 이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하나님의 뜻과 다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신약시대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부터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상황에 대한 누가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이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셔서 유월절을 지키셨다는 것은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혹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이전에는 유월절을 지켰지만 그 이후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후에도 사도들은 유월절을 계속 지켰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을 포함한 초대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지킨다고 하였습니까? 명절 즉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는 주후 57년경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이러므로' 한 것은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라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때문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정반대로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에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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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은 배우기 위함이고,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은 치료를 받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우리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절~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성경은 우리 믿음의 결국 곧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면 우리 영혼은 죄로 인해 지옥에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다고도 말했습니다.



요한일서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따라서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얻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생명 즉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신 사람은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엇을 지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다음 내용은 당연히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무엇을 주시는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말씀하셨고, 잔 안에 들어있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 사람은 곧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킨 사람은 무엇을 얻겠습니까? 영생입니다.


만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유월절을 지켜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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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유월절

5월 10일(성력 2월 14일) 저녁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제2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하나님의 교회는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레위기 23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함께

연간 절기인 3차 7개 절기가 있습니다

1차 절기로서 유월절과 무교절

2차 절기로서 초실절과 칠칠절

3차 절기로서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절기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하나님의 절기를

성경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절기에는 그 의미가 있으며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3차 7개 절기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예언이 성취되었는지에 대해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은

연간 절기인 3차의 7개 절기중에서

유일하게 두 번에 걸쳐서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신 절기

바로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력으로 정월 십사일(1월14일) 저녁은

유월절입니다


구약시대

수백년간 애굽나라에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은

모세의 인도아래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향하여

광야로 나아갑니다


오랜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가게 해준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신약시대

죄의 종노릇하는 인류인생들에게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게된 인생들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해준 절기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처럼 엄청난 축복이 담겨있는

유월절을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두 번에 걸쳐서

지킬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를 보면

부득이하게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된 사람들에게도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민수기 9장을 보시면

모세의 인도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때에 사람의 시체를 만져서

부정케 된 자들은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시체를 만져 부정케 된 자나

먼 여행중에 있어서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백성들을 위해서

유월절 후 한달 뒤

2월 14일 해 질때(저녁)에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특별한 사정으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허락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진정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십시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월절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절기입니다^^

(역대하 30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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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네요^^

여기 제주에는 이미 개나리와 벛꽃이 만개하고 

한라산부터 바다해변까지 봄내음 가득합니다.


며칠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대화하다가

교회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친구가 교회를 다녔다는 건 전혀 몰랐는데...

전에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어서

죽을 뻔한 친구였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고부터

교회를 다녔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교회를 안나가다가

지금은 다시 가고 싶은데 어느 교회를 갈까

고민중이라네요.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유월절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제 친구처럼 전에 다시 신앙생활 하려는 분,

어떤 교회를 가야 할지 고민이신 분 계세요?

성경에서

이런 분들을 위해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읽어 보시고 자세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성경에 이스라엘 왕조의 역사가 기록된 곳은

열왕기상/하,역대상/하 입니다.

왕조가 계속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은

점점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때는 바야흐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단된 당시

남유다의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는

선대왕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는 상황과 주변 국가들로부터

침략의 위험에 대비하여

국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단합하기 위해

그동안 지키지 않았던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지키기로 하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 보발꾼들을 보냅니다.


역대하 30장 1절~9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이는 성결케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 오시리라

너희 열조와 너희 형제같이 하지 말라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한고로

여호와께서 멸망에 붙이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니라

그런즉 너희 열조같이 목을 곧게 하지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유월절 지키러 오라'는 말씀을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 돌아오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과거의 신앙이 어떠했는지,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모두가 다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방황하지 말고

모두가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었거나,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막연한 믿음보다는 성경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이 유월절입니다.

2017년 유월절은 양력으로

[2017. 4. 10 저녁]입니다.


전 세계에서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로 하나님께 돌아오셔서

구원의 축복과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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