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설명서


보이지 않아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 옆에 있음


아프면

언제나 제일 먼저 간호해 줌


배고프면

울면 해결됨


정리하지 않고 나가도

들어오면 다 정리되 있음


내 몸에 이상이 있는 걸

나보다도, 의사 보다도 먼저 알아채림


다친건 나인데

자기가 더 아파함


상처주고 자존심 상하게 해도

웃기만 함


맨날 주면서도

주지 못해 미안해 함


갓 태어날 때 내 사소한 몸짓도 기억하면서

어제 저지른 자녀의 불효는 기억 못함


너무 쉽게 사용하여

너무 자주 사용하여

닳아버렸는데도 계속 사용함


사실

사용설명서 없어도 자동으로 작동됨


사용하고 보니

죄송하기만하고

제대로 된

사용설명서가 진짜로 필요함


잘못 사용하면

평생 후회와 눈물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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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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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새벽녘

호흡 곤란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로 다녀온 뒤

오늘 정식으로 입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아버지 간병하다

어머니마저 병원에 입원하고 보니

자녀들이 많아도

막상 두 분을 어떻게 간병해야하나

형제들끼리 걱정부터 앞서네요


다행히 형제들이 저마다의 사정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서울에서

다 고향으로 왔습니다


일 끝나고 어머니 뵈러 가는데

식사도 제대로 못드신다기에

죽이라도 드시라고 챙겼지만

숨조차 쉬시기 버거워 하시는데...


일평생 자녀위한 일이라면

천하장사보다 더한 괴력도 발하시던 분이

이제 마지막 남은 힘까지 자녀위해 다 쓰시고

그렇게 병상에 누워 있습니다


그리 힘든 와중에도

자녀 걱정부터 하시는 우리 어머니


도대체

어머니의 그 희생과 사랑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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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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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들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까?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자


갈라디아서 3장 23절~24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을 아는데서 끝나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님 초림 당시 구약(옛언약) 율법학자들이

율법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그리스도로 임하신

예수님을 거부하여 멸망을 당했던 역사는

무엇을 말하는가?



율법은 지키는 자체가 이유와 목적이 될 수 없다

율법을 지킴으로서 율법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

그리하여 그리스도로부터 구원을 약속받는 것

그것이 율법의 존재 이유인 것이다




구약(옛언약)의 율법이 초림예수님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면

신약(새언약)의 율법은 재림예수님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인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새언약을 알고

새언약을 지킨다고 하지만

그리스도이신 성령과 신부를 거부하면

어떻게 될까?

초림때와 똑같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의 결과는 당연히 멸망!!!


신약성경이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그것은 바로

재림 그리스도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안식일도 좋고 유월절도 다 좋은데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만 빼면

그 교회 다니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게 바로 율법만 생각하던 초림당시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부디 목적을 잃어버리지 않기 바란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새언약으로 말미암아 영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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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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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교회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 다 같은 교회가 아니라 교파도 다르고 교리도 다릅니다. 어릴적에는 그냥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는 교회는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동네 교회에서 느낀 점은 하나님의 

가르침보다는 그냥 뭐랄까 관습? 전통? 설교따로 행위따로 뭐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들이 교파도 많고 교리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참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좀 다녀봤습니다만 헛수고만 한 셈이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 스스로도 기준이 없이 너무 막연했던게 문제였습니다.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저마다의 교리를 가지고 얘기하다보면 매일 서로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울테니, 

그러면 답은 없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진리교회를 찾을 수 있을까? 


그렇게 헤매이던 10여년...드디어 찾은 대답! 성. 경.

사실 답은 간단한데 문제는 성경을 알려주는 교회가 없었다는게 함정이었죠! 그런데...

아내로부터 소개받은 교회에서 그 대답을 들을 수 있을 줄이야!    바로 하! 나! 님! 의! 교! 회!


이단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았기에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 그 곳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자신들의 교리를 가르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성경을 펴고 성경구절을 보여주며 스스로 판단하라 하였습니다.


제목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날 많은 교회중에서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오늘날에도 그대로 전하는 교회가 과연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초대교회에서 전한 복음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해 드릴께요.


성경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서입니다.

사도바울은 무엇인가를 주께 받은 것이라 하며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도 전해야 함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몇가지를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이 내용은 사도바울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떡과 잔에 든 무언가를 먹고 마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무엇을 전하라고 하셨는가 입니다.

넷째, 언제까지 전해야 하는가 입니다.


이 말씀을 오늘날의 교회들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첫째,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증거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르침을 설교하지 않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둘째, 고린도전서 11장 21절부터 29절까지 읽어 보시면 아무때나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먹고 마셔야 합니다. 누가복음22장 7절~20절까지 보시면 이 밤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모르고, 또 유월절에 떡과 잔에 든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교회는 역시 잘못입니다.

 

셋째, 주의 죽으심 즉, [그리스도의 희생]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빌어 그리스도의 희생을 전한다고 주장하지만 성경과는 다릅니다.

      성경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를 유월절에 담아두시고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희생을 전했던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하나님의 희생은 유월절에 담아 두셨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하나님의 희생은 유월절의 예식속에 담아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람들이 유월절은 지키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전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지는 않고 [예수님 태어나심]을 전하는 것은 마치 해야 할 것은 안하면서 엉뚱한 것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예수님 태어나심]도 엉뚱하게 태양신 탄생일을 빌어서 말이죠. 크리스마스는 절대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성경대로 전하지 않는 교회는 진리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넷째, 오실때까지라는 말씀은 재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재림을 이단시 하는 교회는 성경을 부인하는 교회이며 복음을 부인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니 얼마나 스스로 잘못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의 말씀을 더욱 살펴야 하겠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스스로 편견에 빠져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면서요.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바울이 전한 복음...들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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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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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에 훈훈한 소식 하나 올립니다^^


어머니...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제가 사는 제주에 너무나 감동적인 전시회가 개최되어서 조금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가 주최하는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인데요


설명절에 막내누님네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랑 함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길건너 하나님의 교회가 보입니다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현수막이랑 영국여왕상 수상 현수막이 걸려져 있네요


교회 앞입니다. 이제 전시회 관람을 위해 들어가는데 스포일러 문제로 내부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4층 주 전시관 관람하면 3층 내려와서 영상물을 시청하고 어머니께 편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2층에는 다과와 음료를 마시며 얘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포토존도 있어요

저희들도 가족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사진찍고나서 바로 액자에 사진을 넣어서 선물 받았습니다

정초부터 가족사진 하나 생겼네요^^;;


누님네 가족들도 저희 가족들도 모두 정말 너무 만족한 시간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보시는 분들의 감동이 줄어들까봐 스포일러는 자제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꼭~~ 관람해 보세요 강추 강추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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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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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라는 속담 다들 아시죠?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서 결과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즉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는 뜻이죠.


성경에도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주변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교회도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은 무엇을 심고 있을까요?


안식일 예배 : 하나님께서 예배일로 제정 (콩 심은데 콩 나고)

일요일 예배 : 태양신 경배일을 로마카톨릭교회가 수용 (팥 심은데 팥 나고)


유월절 절기 : 하나님께서 제정, 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제정 (콩 심은데 콩 나고)

성탄절 절기 :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로마카톨릭교회가 제정 (팥 심은데 팥나고)


아무리 변명을 해도 심는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여러분은 콩이 되고 싶으세요? 팥이 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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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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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말이 있지요.

보통 황당하고 어이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말이지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귀신이 곡할 상황이었을까요? 속담의 유래를 보시면...



속담의 유래치고는 좀 어이없기도 한데 ㅎㅎㅎ

아무튼 귀신이 원님의 꾀에 속아서 너무 억울하여 곡을 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성경이야기에 왠 귀신 곡하는 소리냐구요? 

사실 어찌 보면 세상 사람들이 오늘날 이와 같은 처지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이 땅의 삶 뒤에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교회가 잘못 알려줬다면요? 오히려 교회가 천국문을 닫고 지옥 불못으로 안내했다면

그때 심정이 어떨까요?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사실 성경에는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여 억울한 입장에 놓이는 불쌍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절~14절(혼인잔치의 비유)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달란트의 비유)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누가복음 13장 22절~28절(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천국을 소망하지만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적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갈겠습니까? 그러나 속담에 등장하는 귀신처럼 자신이 속은것이 문제지요. 교회에서 마치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미혹하는 말에 의심도 없이 있다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속지 않고 그토록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자를 깨닫고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절~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 곧 지옥에 던져진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 생명을 받은자들만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지므로 받지 못한 자들은 모두 불못에 던져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까요?


즉 성령과 신부에게 가서 생명수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불못에 던져집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로 성육신하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며 교인들에게 잘못된 신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 수가 많아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구원받고 천국문에 들어가기 원하신다면 좁은 문으로 들어 가셔야 합니다.

오직 성경대로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하셔서 기쁨으로 천국에 입성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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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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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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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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