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구 말이 맞는거야?”

길을 가다가 전도하는 사람에게서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교파가 수없이 많은데

저마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 버린다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는 어디일까? 아니, 있기는 한 것일까?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정확히 해석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

 

답은 역시나 성경에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절 ~ 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당연히 성경!)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아무도 성경을 해석하지 못한다는군!)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슬펐을까?)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앗! 다윗의 뿌리가 성경을 해석한다고???)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위 예언에 따르면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

그렇다면 어떻게 다윗의 뿌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특별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은 당신의 살이요,

유월절의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려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은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인봉된

책을 개봉할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성경을 해석하며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해석이 과연 옳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해석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밀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도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는

멸망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을 저마다 해석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로 해석하는 교회는 오직 한 교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뿌리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인봉된 성경의 모든 비밀을 개봉해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 예수님이 확실합니다.

이제 다윗의 뿌리가 알려주는 구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의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WRITTEN BY
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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