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아냐고 묻는다면

화를 낸다

하나님 믿는 사람보고 하나님을 아냐고 묻는 것은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서일까?


그런데

실제로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무시하고자 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실까?


성경을 통해

과연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요한일서 2장 4절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계명은 곧 언약(출34장28절 참조)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정작 그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라 하셨고

진리도 그 속에 있지 않다고 하였다


예레미야 31장 31절~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언약을 마음에 기록하고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 인정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자로 증거하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우셨다

우리를 위하여!

그렇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므로서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리가 없는 거짓말쟁이일 뿐이다


혹자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예수님을 안다고 한다

믿지 않는 자도 예수님은 안다

그러나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고 있는가?


새언약을 지켜 보라

하나님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우리를 향해 오라 하시며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WRITTEN BY
혼디모앙
대충 사용하다 고장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정확하게 사용하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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